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파 온라인 3 (문단 편집) === 트레이드 3.0 === 트레이드 2.0에서 쓰디쓴 독약을 들이켠 피파팀이 심사숙고해서 개발한 새로운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기존의 트레이드 역할을 대신하는 견습 스카우터, 1일 1회 진행할 수 있는 프로 스카우터, PC방 전용 스카우터, TOP 클래스 스카우터 총 4명의 스카우터중 한 명을 골라, 선수 10명을 보내주면 그 선수들의 이적시장 기준가를 합산 계산하여 가격의 근접한 선수나 돈을 준다. 최대 넣을 수 있는 선수의 가치 총합은 100억. 최대선수가격은 120억. 일반적으로 견습을 제외하곤 나머지 세 명의 스카우터의 반환율은 같다고 한다.(물론 넥슨 말로는) 다만 요구조건이 생겼는데 그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본전을 건질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보통 일정 특수 시즌 [* 월드컵 시즌 선수가 가장 많다. 게다가 보통 6명을 데려오라고 해서 월드컵 시즌 선수들 가격이 폭등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건 제일 싼 '14W]의 선수 몇 명을 데려와라. N 강화 이상의 선수 몇 명을 데려와라. 선수 가치 총합이 일정이상 올라가야 한다는 조건이다. 이 조건은 중복으로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재수 없게 세 개 다 걸리면 골이 지끈지끈해진다. 일반적으로 프로 스카우터는 적당한 요구조건을 지니지만 하루에 한 번이라는 제한이 걸린다. 반면 피시방 스카우터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상술한 요구조건을 그것도 중첩해서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Top 클래스 스카우터는 1회당 1시간의 쿨타임에 요구조건도 비교적 쉬운 선수 가치 얼마 이상 정도만 요구하니 셋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된다. 트레이드를 돌리게 되면 뒤집기 전에 카드 색상으로 대략적인 가격 파악이 가능하다. 물론 게임 중수반열에 들었다면 십억 대 이상을 넣는 게 대부분이라 보상도 최소 1억 이상인 보라색이기 때문에 사실 초보들이나 심심해서 모은 카드들 짬처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별 의미는 없다. 평가는 3.0 말아먹으면 사직서 쓰겠다는 개발진에게 사직서는 접으셔도 되겠다는 평가. 월레나 엠버서더도 골고루 나오는 편이며 스케 선수가 안 보이더라도 시즌 등급이 아닌 이적시장 실제 가격에 맞추기 때문에 넣은 가격과 비슷한 가격의 선수가 은카이상의 고강으로 반드시 하나 정도는 튀어나온다. '''물론 개발팀이 다 잘했다는 건 아니다.''' 정말 재수 없으면 넣은 돈에 반값 이하로 나오는 때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점은 비판거리. 평균적으로 넣은 가격에 80%정도만 나오고, 101%이상 먹었다는 사람은 솔직히 매우 드물다. 사실 선수로 본전을 건지더라도 이적시장 수수료를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손해 볼 거 각오하고 돌리는 게 맘이 편하다.''' 깔끔하게 이득을 볼 생각은 접고 귀속선수를 나쁘지 않은 가격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나 본전이 나왔으면 선수들을 직접 처리하는 것보다야 수수료를 조금이나마 덜고[* 사실 10명을 직접 파는 거나 같은 가치의 1명을 파는 거나 사실 수수료는 같지만, 이벤트든 패키지를 한 번이라도 구매했거나 해서 수수료 할인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트레이드를 통해 한 명으로 만든 뒤 단 한 장으로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정도에서나 위안을 받도록 하고 큰 기대는 말자. 뻥튀기돼서 나오면 좋은 거다. 그러나 월드 레전드 선수는 최대제한인 30억을 뛰어넘는 선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트레이드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논란거리 중 하나이다. 또한, 당장 귀속선수들을 갈아치우려고 모으고 모아서 트레이드를 돌렸는데 '''또다시 30억 이상의 귀속선수들이 다시 쏟아져 나온다면 그때부턴 정말 [[답이 없다]].''' 돌렸는데 30억 이상의 금카정도의 2002나 엠버서더 선수가 튀어나와 좋다고 별 고민 없이 클릭했다간 처리 불가능한 핵폐기물을 그대로 지니고 살게 된다. 그때부터는 더는 트레이드를 돌릴 수가 없기 때문. '''사실 이건 플레이어의 재량이기도 한데,''' 이러면 그냥 최대 십수억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옆에 잘 팔리는 다른 선수를 받는 게 차선책이다. 어차피 가지고 있었으면 안 팔리는 실질 가치 0EP의 무가치한 선수들이었단 걸 명심하고 당장 눈에 보이는 걸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되도록 잘 팔리는 놈을 가져갈지, 아니면 단 하나의 선수 라면 어떻게든 팔 수는 있겠다고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단 10명의 선수를 1명으로 압축해서 팔아버리면 되니 새로운 팀을 꾸리기 쉽도록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고평가 받고 있다. 또한, 내가 투자한 만큼 반영해서 나오는 기준이기 때문에 귀속 선수들을 처리하는데 그만한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도 괜찮다. 트레이드 요구 조건을 맞추기 위해 안 쓰던 시즌카 선수를 사고팔거나 트레이드 후 나온 고강을 팔아 매물이 풀려 그 선수의 고강을 원했던 사람의 숨통을 트이게 했고, 이젠 편하게 맘만 먹으면 쉽게 팀을 갈아치울 수 있기에 시즌카를 사고파는 등 이적시장의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또한 운 좋게 자신이 원하던 선수가 나온다면 강화된 상태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2017년 5월 패치로 상한선이 60억으로 증가했고, 트레이드 결과에 유럽 레전드,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이 추가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